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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사는 1991년 6월29일 개인업체인 백산실업 을 창업하여 설비 및 덕트제작 설치 시공업체로서 대구.경북지역에 성공적으로 시공하여 왔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1994년 9월 (주)백산실업 을 설립하여 건설설비전반에 걸쳐 수행 능력을 높여 왔습니다. 2014년 6월 글로벌시대에 맞게 사업의 다양화와 기업의 이미지를 새롭게 부각 시키기 위하여 회사명을 (주)백산이엔씨 로 변경하였으며, 최근년도 시공능력평가액 기계설비 802억 1천 3백만원(도급순위 대구 1/316, 전국 50/8,742), 전문소방 760억 9천만원(도급순위 대구 1/270, 전국 23/6,332)에 공사실적과 재무상태, 기술능력을 평가받았습니다. 건설시장 개방에 따라 국제품질규격과 경영자원의 효율적 이용 및 조직의 변화에 대응하여 능동적 대처와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I.S.O 9001 국제품질인증을 획득,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품질시스템 개선으로 최상의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하며, 이에 건축설비, 소방설비, 플랜트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공사등 전 공정에 걸쳐 명실상부한 최고의 회사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. 감사합니다.

(주)백산이엔씨 대표이사